50대 엄마옷 세련되고 체형커버되게
50대 여성분들날씨에 맞게 옷을 어떻게 입는지에 따라서 젊어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더 나이가 많아보이기도 하죠. 오늘은 50대 엄마옷 어떻게 입으면 더욱 세련되고 체형까지 커버되어 예뻐보일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운 계절이다 보니 지금 계절에 맞는 스타일 위주로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더울때에는 원단을 잘 골라야겠지요.
더운날에는 불가리 원단 만큼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불가리 원단으로 만들어진 냉장고 바지인데 세련된 패턴과 모양의 바지 강추 드립니다.
50대 엄마옷 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편안해야 하므로 불가리 원단의 바지밴딩은 고무줄로 밴딩이 되어있어야 하고 신축성까지 좋은 바지로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지의 핏은 와이드 핏으로 골라보세요.
편안함은 당연하고 두꺼운 다리의 모양까지 커버가 되고 오히려 세련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시원해보이도록 블루 계열의 컬러에 꽃무늬보다는 야자수나 잎모양 등으로 시원한 느낌의 무늬라면 일상복 외에 여행복으로도 좋을 것입니다.
50대 엄마옷으로 그 다음 추천드릴 스타일은 카라가 있는 셔츠형 블라우스 입니다.
라운드형의 넥라인보다는 카라형으로 되어 있는 옷을 입으면 더욱 세련되고 얼굴이 오히려 갸름해 보일 수가 있습니다.
통통한 분일수록 갸름해보이도록 카라형으로 되어 있는 셔프블라우스를 입어보시기 바랄게요.
카라에 와이어가 들어있어서 카라를 보다 자연스럽게 세울수도 있고 눕힐수도 있는 와이어카라 디자인으로 된 셔츠블라우스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시원한 소재인 레이온혼방 원사를 사용한 셔츠블라우스를 골라보시고 스트라이프 줄무늬 패턴으로 되어있다면 훨씬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컬러는 그린컬러와 화이트컬러가 혼합되어 있거나 그린컬러와 옐로우컬러가 혼합된 컬러가 좋구요.
또는 퍼플컬러와 블루컬러가 혼합된 컬러도 세련되보이고 예쁘답니다.
50대 엄마옷으로 바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체형커버도 되면서 세련되 보이는 원피스에 도전해보세요.
특히 좀 더 격식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면 세련된 원피스에 단아한 가방을 들고 깔끔한 헤어를 단장하고 참석하시면 보기에 참 좋을 것입니다.
원피스는 잘 고르면 원피스 한 벌만으로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
좀 더운날 입을 수 있는 원피스의 소재는 리듬감 있어보이고 시원한 플리츠 소재로 골라보세요.
허리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고 넉넉한 통의 일자라인의 원피스는 통통한 뱃살을 커버해주고 오히려 날씬해보이기도 한답니다.
더욱 날씬해보이기 위해서 어두운 계열인 블랙컬러 추천해드리고 더워보이기 않도록 쉬폰 소재도 추천해드립니다.
지루해보이지 않도록 소매는 7부나 5부 길이의 소매에 소매에만 포인트로 플리츠 소재로 되어있고 몸통은 쉬폰소재로 만들어진 원피스를 추천해드립니다.
또 추천해드릴 스타일은 오픈 디자인으로 깔끔한 핏을 보여줄 수 있는 롱조끼를 추천드립니다.
계절에 맞게 더운날에는 쉬폰 같이 시원한 소재의 롱조끼를 추천드리고 추운날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 소재로 된 롱조끼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더운날 기본 스타일의 티셔츠만 입으면 밋밋해보일 수 있는데 그 위에 시원한 소재의 롱조끼를 걸치면 훨씬 세련되보이면서 포인트도 되고 엉덩이도 커버해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롱조끼에 주머니까지 달려있다면 훨씬 포인트가 되면서 활동성 있게 보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해드릴 스타일은 민소매 나시와 망셔츠 자켓이 한 셋트로 되어있는 앙상블 아이템 입니다.
명품 느낌이 나도록 나염패턴이 되어 있는 스타일을 추천드리고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소재로 된 민소매와 망셔츠 자켓 앙상블세트는 군살커버도 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련되고 편하게 입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에 맞는 이미지를 구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글로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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