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밥이 없을 때, 배는 고픈데 밥이 없을 때 등 여러 가지의 경우 햇반은 우리의 삶을 너무 편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햇반을 어린 자녀에게 주면 안될 것 같은 이 기분은 왜 그런걸까요. 햇반 방부제 과연 안전한 것일까요. 오늘은 햇반 방부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반은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 전자렌지에 간단하게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말합니다. 햇반을 먹을 때마다 방부제 덩어리는 아닌지 의심을 가질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에게 햇반을 주면 뭔가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기분에 미안함 마음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
바쁜 현실 속에서 햇반을 먹게 되는 일은 점점 늘어나니 햇반을 이대로 계속 먹어도 정말 괜찮은건지 확실하게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린 자녀에게 햇반 먹여도 괜찮은건지 햇반 방부제 정말 없는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반은 안전한 기준에 모두 통과한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햇반 방부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죠?
햇반 방부제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보존이 될 수 있을까요?
방법은 바로 햇반 포장기술에 있습니다.
햇반을 물에 담궈놔도 물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다면 확실하게 빠른 기간내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햇반 방부제는 전혀 없고 완전하게 밀봉이 된 포장기술 덕분에 우리는 장기간 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햇반은 멸균 작업을 합니다.
멸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세균을 없애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되서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고 개봉을 한 후에는 빠른 시간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햇반 방부제 없는 즉석밥을 이제는 안심하고 우리 자녀에게도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햇반은 도정 후에 갓지은 밥맛을 그대로 담았다고 하던데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면 정말 부드럽고 방금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서 어린 자녀도 아주 맛있게 잘 먹어서 자주 챙겨주게 되더라구요.
햇반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햇반 바닥에 수분이 좀 더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전자렌지에 돌린 후에는 숟가락으로 한번 뒤섞여 준 후에 먹으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햇반 플라스틱 용기는 전자렌지에 돌려도 환경호르몬은 전혀 나오지 않으니 걱정 없이 드셔도 좋습니다.
햇반처럼 간편하게 자주 먹는 제품이 3분 카레가 있습니다.
3분 카레 제품도 마찬가지로 방부제가 없는 제품으로 멸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햇반 방부제 없고 멸균처리로 완전 밀봉한 제품이기 떄문에 냉장보관도 아니고 실온에 오랜 기간 두고서 먹어도 괜찮은 제품이라는 점 기억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