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꼭가보기
가을이 되면 계절을 타서 울적한 마음에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그런 울적한 마음이 들때면 멋있는 경치를 구경하면서 마음을 달래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바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첫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창덕궁 입니다.
청덕궁은 아주 오래전부터 꽃 구경을 간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렸던 장소 이죠.
특히 서울 매화를 감상하고 싶을 때 창덕궁에 있는 만첩 홍매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가을에 꽃구경을 가고 싶다면 창덕궁에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릴게요.
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두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설악산 입니다.
설악산은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최근에 가보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설악산에 가서 케이블카는 반드시 타셔야 해요.
케이블카를 타고 높이 올라갈 때 아래로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힐링의 시간을 기대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소개할 곳은 내장산 입니다.
설악산만큼이나 내장산도 가을이 되면 단풍의 절정이 너무 멋있는 곳인데요.
특히 11월 초쯤 되면 단풍의 절정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내장산에 도달하기 까지 단풍터널은 잊지 못할 장소로 기억이 나네요.
우화정에서 조금 올라가면 케이블카도 있으니 한번 타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네번째 추천드릴 곳은 남이섬 입니다.
남이섬은 아주 유명한 여행지로 짚라인까지 탈 수 있는 유명한 곳이죠.
배를 타고 들어가면 도착되는 남이섬에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러 오는 곳입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이 너무아 아름다워 보이고 타조와 같은 동물들도 볼 수 있어 더욱 보기 좋더라구요.
다섯번째 갈만한 곳은 전주 한옥마을 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멋진 한옥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한복을 입고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한복대여점도 즐비해있죠.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 구경을 하며 산책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이 많이되는것 같습니다.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에도 괜찮고 한옥 팬션들도 많아서 1박2일로 여행가기에도 너무 괜찮은 곳입니다.
가을에 갈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여섯번째는 경주 불국사 입니다.
경주 불국사는 학생시절 학교에서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나는데요.
불국사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가면 자리가 널널해서 주차하기 너무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에 뻔데기 등 먹을거리들이 소소하게 펼쳐있어 간단히 간식먹으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불국사에 가는 기분도 괜찮았습니다.
불국사에 도착하면 경주시민, 만65세 이상신분증 소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조계종신도증 소지자, 미취학 아동만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사진찍으며 기분전환하기에도 좋은 불국사 입니다.
일곱번째 갈만한 곳은 삼청동 입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는 삼청동은 아주 오래된 도서관인 정독도서관이 있는데요.
외국인들도 찾아올만큼 유명한 곳으로 한번쯤 들려보시기 바랄게요.
많은 분들이 구경하러 오다보니 여행지처럼 잘 꾸며놓아서 자녀를 데리고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여덟번째 장소는 덕수궁 돌담길 입니다.
역시 이곳도 서울 근교에 있는 곳으로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로 산책하기 너무나 좋고 데이트 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아홉번째 갈만한 곳은 아산 은행나무 길 입니다.
아산 은행나무 길은 관광지 100선에 올라올 만큼 유명한 곳이죠.
천안 아산역에서 내려서 자동차로 이동을 하면 15분정도 거리라서 편하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가을의 냄새를 맡으며 산책하러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죠.
열번째는 태백 태양의 후예 촬영지 입니다.
오래전 드라마 이긴 하지만 워낙 유명했던 드라마라서 아직도 여행지로 많이들 찾는 장소 입니다.
주소는 강원도 태백시 통골길 166-52 이고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18시까지 입니다.
오늘은 가을에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을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