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는 방법 이렇게만 해보세요~!
여러분들은 돈이 잘 모이게 되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돈이 잘 모이게 될까? 하는 돈 모으는 방법 고민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늘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우리는 돈이 잘 모이게돼지 않는걸까요? 생각해보면 상대적인박탈감 속에서 이러한 이유를 찾아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남과 비교를 하게됩니다. 와이프가 내 신랑과 남의 신랑을 비교하기도 하고 또는 나 자신 스스로도 다른사람과 비교해가면서 상대방 보다 나은삶이 되 보이지 못하면 괜히 부족해 보이는 것 같고 하단 말입니다.
여름휴가 때에도 누구는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누구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면 정말 부족한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상당히 우울함을 맛보기도 하게 됩니다.
이것뿐 아니라 나는 이러한 차를 타고 다니면서 교통수단에 전혀 불편함과 부족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이 더 좋은 차 더 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 비교가 되는 순간 나의 것이 초라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도 원래는 만족하고 잘 지내던 무언가가 다른 것들과 비교가 되는 순간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비교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하고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돈을 쓰는 것입니다. 나도 돈을 써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고 나도 돈을 써서 좋은 차를 사게 되는 거고 이렇게 물질적인 소비들을 돈을 통해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서 얻게 되었던 스트레스는 굉장히 쉽게 날아갑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이면에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더 무서운 일들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스트레스는 받으면서도 돈을 잘 쓰지도 못하고 때로는 돈을 쓰기도 하고 갈팡질팡 그 고민과 갈등 속에서 계속 줄다리기를 하면서 사는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돈 모으는 것들 돈 쓰는 것들이 모두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서 발생된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굳이 소비를 통해서만 해소를 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돈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마음의 안정감과 풍요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아가 건강하다 하는 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아가 건강하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재무적인 자아가 굉장히 건실하다 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돈을 쓸 일도 많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강한 재무적 자아를 가지고 돈 모으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좋은 강연들을 많이 듣는 것입니다. 좋은 강연을 듣다 보면 "돈 쓰고 흥청망청 사세요"라고 하시는 분들 없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느낄 필요 없습니다.", "나는 나로서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런 좋은 내용들 굉장히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태의연한 이야기들이 때로는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처럼 들릴 때도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존중하고 바라보는 모습이 잘하고 있는 거다 라는 확신도 얻게 되고 그런 것들로 인해서 힐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내가 소비하지 않고 모아놓은 재물, 목돈 이러한 것들이 짜릿하고 강력하게 나에게 이익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익이 "이렇게 돈을 모으면 나는 10년후에 집을 살 수 있을거야" ,"이렇게 돈을 모으면 20년후에는 나의 노후는 굉장히 안정적이고 탄탄할거야" 라는 이러한 먼 미래의 이익보다는 1개월단위의 또는 2~3개월 이내의 단기적인 이익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할 때 보면 그 먼 거리를 뛸 때 중간중간에 물을 마실 수 있게 배치가 되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 먼 길을 가는 과정 속에 재미를 보고 희망을 얻게 해 줄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너무 멀리 5년 후, 10년 후 이렇게만 바라보면 가다가 지치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아무리 잘 뛰어도 중간중간 물 한 모금 먹지 못하면 완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소비하지 않고 모아둔 나의 재산이 짧게 짧게 나한테 득을 줄 수 있는,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한데 그런 대표적인 것이 ETF 투자 라든지, P2P 투자 클라우드 펀딩 이러한 것들인 것 같습니다.
당장 내가 소비하지 않고 참아낸 대가로 인해 얻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참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정리를 해보자면 자아가 강하신 분들은 남들과 비교하지 않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되고 박탈감이 없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소비할 일도 안 생기고 돈은 계속 모이게 되고 그렇게 모아놓은 돈이 장기적으로 큰 목표가 될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도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낸다면 돈을 모아 나가는 게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강연 많이 듣고 단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돈 모으는 방법이 조금은 더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